
아무 생각 없이 1시간 30분만 휘두르면 진짜로 별로 남는 게 없다.
반대로 구성만 잘하면 1.5시간이 프로 연습처럼 효율적이 될 수 있다.
아마추어 기준 최적화된 90분 훈련방법을 알아보자.
골프연습장 1시간 30분 효율적 방법
전체 구성
워밍업 10분
기초 스윙 체크 15분
아이언 샷 집중 25분
드라이버, 우드 20분
숏 게임 느낌 잡기 10분
마무리와 루틴 연습 10분
총 90분
1. 워밍업 ( 10분 )
근육 풀기 + 작은 스윙으로 몸을 깨우는 시간이다.
구성
가벼운 스트레칭 3분
웨지 30 ~ 40m 하프스윙 20개
7번 아이언 하프 → 스리쿼터 스윙 20개
포인트
처음부터 풀 스윙 금지, 감각 깨우는 단계이다.
2. 기초 스윙 체크 ( 15분 )
자세가 틀리면 이후 연습이 다 무의미.
스마트폰으로 측면 + 정면 2가지 영상 필수 촬영.
체크할 항목 3가지
그립 압력 ( 너무 세게 잡으면 오히려 미스가 많음 )
정렬( 에이밍 ) — 발·어깨·클럽 페이스
백스윙 탑 고정 자세
연습법
7번 아이언으로 리듬 일정하게 15~20개
영상 보고 한 가지 문제만 수정한다
( 여러 개 고치면 스윙 망가짐 )
3. 아이언 샷 집중 ( 25분 )
이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거리·탄도·임팩트 퀄리티 체크.
연습 구성
정타 연습 10분
티 위에 공을 올려놓고 7번 아이언 20개
목표 : 소리·타점 일정하게 맞추기
탄도, 거리 컨트롤 10분
9번, 7번, 5번 순서로 각 10개
똑같은 스윙 리듬으로 클럽마다 다른 궤적 확인
실전 루틴 5분
한 샷당 어드레스 → 1회 리허설 → 샷
10구 만 치기 ( 막 휘두르지 않기 )
4. 드라이버, 우드 ( 20분 )
목표는 정확한 스윙 패턴 유지,
헤드스피드나 풀파워 아님.
구성
3번 우드 또는 유틸리티 10개
드라이버 하프스윙 10개
드라이버 풀스윙 15개
포인트
볼 위치 너무 왼쪽인지
티 높이 일정한지
백스윙 너무 길어지지 않는지
한 가지 오류만 집중해서 고치기
5. 숏게임 감각 ( 10분 )
실내 연습장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
방법
웨지로 40m, 60m, 80m 스윙 느낌 만들기
스틱 없이 몸 회전량 만으로 거리 조절
임펙트 리듬 일정하게 유지
6. 마무리 & 루틴 연습 ( 10분 )
실전 스코어가 좋아지는 부분.
구성
아이언 5구 → 드라이버 5구 → 웨지 5구
실제 라운드 1홀 상상하며 진행
마지막 3구는 가장 잘 되는 클럽으로 마무리

추가 정리 ( 중요 )
똑같은 공을 30개씩 치지 말기
→ 샷 후 5초 동안 리플레이 분석하고 다음 샷.
샷개수 목표 금지
→ 시간 기반 루틴이 훨씬 효율적.
영상 최소 2번 촬영 ( 시작 / 끝 )
→ 오늘 연습이 효과 있었는지 비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