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오카는 일본에서도 접근성이 좋아서 골프 여행지로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후쿠오카 가까이에는 하루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은 골프장이 많고, 라운딩 후에는 생맥주도 곁들일 수 있는 이자카야 문화가 잘되어 있어 즐기기에 만족도가 아주 높다. 여기에서 요즘 뜨는 후쿠오카 근교 추천 골프장 8곳 정도를 정리하고, 라운딩 후 방문하기 좋은 생맥주 이자카야 8곳 정도 함께 소개 해보자.
목차
후쿠오카 근교 추천 골프장 8곳 요약
라운딩 후 즐기는 생맥주 이자카야 8곳
후쿠오카 골프 여행을 더 즐기는 팁
결론
후쿠오카 근교 추천 골프장 8곳 요약
후쿠오카 근교 골프장의 가장 큰 장점은 이동 시간도 짧고 코스 퀄리티가 높다. 하카타 시내 기준 30분에서 1시간 내외로 도착 가능하고 짧은 일정에도 라운딩이 가능해서 많이 선호한다. 그리고 일본 특유의 깔끔한 코스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도 처음 일본 골프를 접하는 골퍼들이 기분좋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아래는 요즘 한국 골퍼들에게 특히 평가가 좋은 골프장 8곳을 정리한 표다.
| 골프장 명 | 위치 | 이동 시간 | 특징 |
| 후쿠오카 센추리 GC | 후쿠오카현 | 약 40분 | 넓은 페어웨이, 초보자 친화 |
| 와카기 GC | 사가현 | 약 60분 | 전략적 코스, 자연경관 우수 |
| 치쿠시노 CC | 후쿠오카현 | 약 35분 | 시내 접근성 최고 |
| 이토시마 GC | 이토시마 | 약 50분 | 바다 전망 홀 |
| 사세보 CC | 나가사키 | 약 90분 | 고급 리조트형 |
| 센코쿠 GC | 후쿠오카현 | 약 45분 | 가성비 좋은 회원제 |
| 사가 로열 GC | 사가현 | 약 70분 | 코스 난이도 다양 |
| 규슈 골프클럽 | 후쿠오카현 | 약 30분 | 관리 상태 최상 |
이들 골프장은 대부분 카트 이동이 편리하고, 캐디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어 체력 부담이 적다. 특히 후쿠오카 센추리와 치쿠시노 CC는 초보 골퍼나 첫 일본 골프 여행자에게 추천되는 코스로,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반면 와카기 GC나 사가 로열 GC는 전략적인 홀 구성이 많아 중상급자가 재밋게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라운딩 후 즐기는 생맥주 이자카야 8곳
골프 여행의 마지막 완성은 라운딩 후 한 잔의 생맥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고다. 그리고 후쿠오카는 일본에서도 이자카야 문화가 발달한 지역이고, 신선한 해산물과 꼬치 요리와 와규를 함께 곁들인 생맥주가 좋다. 특히 하카타와 텐진 일대에는 골프 후 이동하기 좋은 이자카야가 밀집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 이자카야 명 | 지역 | 대표 메뉴 | 특징 |
| 하카타 이자카야 우오마루 | 하카타 | 사시미, 생맥주 | 현지인에 인기 |
| 텐진 야키토리 신짱 | 텐진 | 닭꼬치 | 가성비 우수 |
| 이소마루 수산 | 하카타 | 해산물 | 24시간 운영 |
| 하카타 멘타이 이자카야 | 하카타 | 명란 요리 | 관광객 필수 |
| 토리카와 다이진 | 텐진 | 닭껍질 꼬치 | 후쿠오카 명물 |
| 야타이 나카스 | 나카스 | 오뎅, 맥주 | 포장마차 감성 |
| 스미요시 사카바 | 스미요시 | 사케, 맥주 | 조용한 분위기 |
| 텐진 로바타야 | 텐진 | 숯불구이 | 단체 방문 적합 |
이자카야 대부분은 생맥주 품질 관리가 엄격히 뛰어나 첫 잔의 청량감이 남다르게 맛있다. 특히 토리카와 다이진의 닭껍질 꼬치는 골프 후 허기진 몸에 잘 어울리는 메뉴다. 해산물을 선호한다면 이소마루 수산이나 우오마루를 추천해본다.
후쿠오카 골프 여행을 더 즐기는 팁
후쿠오카 골프 여행을 할 때는 숙소 위치는 하카타나 텐진 중심으로 잡는 것이 편하다. 대부분의 골프장이 이 지역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나 렌터카 업체가 많아 이동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 골프장은 드레스 코드가 비교적 엄격한 곳이 있으므로 라운딩 전 그 골프클럽의 홈페이지에서 복장 규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라운딩 후에는 예약이 필요한 인기 시간대나 유명 이자카야도 많으니, 미리 방문 계획을 세워서 움직이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도 있다. 생맥주와 사케를 맛있게 즐길 계획이라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곳을 선택하는 것도 즐거운 여행의 포인트다.
결론
후쿠오카는 골프와 미식, 그리고 생맥주 문화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골프여행지다. 근교에 수준 높은 골프장이 많이 밀집해 있고, 라운딩 후에는 이자카야에서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후회하진 않을 것이다. 이번에 소개한 골프장과 이자카야를 참고해 나만의 후쿠오카 골프 여행 코스를 계획해보자. 이 밖에 골프장도 많아 알아보고 라운딩을 즐기면 만족도 높은 골프여행 경험이 될 것이다.